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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6

  • 나무위키
  • 등록일 2018-09-26 20:54
  • 조회수 445
v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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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뻐러
챙겨주는건 기본인데 신부측이 이상하네요,,모 아니면 도 인데,,글쓴이가 알아서 해야될듯 싶어요
2018-09-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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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158BleeckerSt
혹시 신부측 집안에서 개혼이거나 가족분들이 세심한 성격이 아니시라면 챙겨야 한다는 걸 모르실 수도 있어요. 조심스럽게 예비신부님과 대화해 보세요.
2018-09-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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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금연하자금연
말씀 나누시고 합친 돈으로 하세요

입장이 반대가 되었더라도 똑같이 생각했을거라고 하면서
2018-09-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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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갱끼데스
저는 서울, 신부는 대전인데 대전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상견례는 서울에서 했구요.
버스전세내서 가는데 간식은 제가 준비하구요.
식대 얘기는 첨 들어봐서 모르겠네요.
2018-09-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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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행복하게사세요
부모님 말씀이 보통 일반적인 예의가 맞습니다
거리가 진짜 멀어서 한쪽이 손님이 많이 오기 힘들다면
상대방 식대도 내주는 경우도 있고
적당한 거리면 버스대절비와 간식비 정도는 해주죠
2018-09-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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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헛게차
자녀들 직장 있는.지역은 어디인가요? 오로지 신부측만을 위해서 정한 지역이면 몰라도 당사자들도 울산보다는 서울에서 하는게 나은.상황이었다면 굳이 그것까지 대줘야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저희 부모님이 그냥 부담하셔서 차대절해서 올라오셨습니다. 상대부모님이 해주시면 감사했겠지만 안 해주셨어도 우리 부모님 지역에선 어차피 결혼하는게 합리적이지가 않아서 안 할거였으니까요.
2018-09-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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