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차이3
- 용바
- 등록일 2019-10-21 08:58
- 조회수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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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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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냥
집안 차이로 서로 극복해서 나아가는게 아니라 버티는거면 금방 튕겨져 나가요 근데 서로 극복이라는게 상대가 변하길 바라는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여야지 극복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30년의 각 가족 형태 및 분위기가 다르면 정말 힘들어요... 서로 힘들어져요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길 추천드려요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거 아니라 했는데 하물며 집안의 차이이면.... 아침 눈뜨는 시간 방식부터 잠자는 시간 방식이 틀리다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부디 좋은 날 맞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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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의 입장으로서 1번에 투표했지만 내가 당사자였으면 3번쪽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많이 부딪치겠지만 어찌어찌 살아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살다보면서 걸리는 장애물들은 맨탈로 극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