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웨딩촬영 간식문화 논란132
- 안토니오반닮았스
- 등록일 2024-08-12 10:57
- 조회수 2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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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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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볼트
저렇게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다들 한다니까 막상 내 차례가 되면 불이익 받기싫어 울며 겨자먹기로 하게 되는 것 같더군요
저거 말고도 ㅈㄹ맞은 문화가 드레스 랜덤고르기도 있습니다
드레스 목록보고 신부가 원하는거 고르는게 아니라 원하는 스타일 말하면 업주가 골라와서 입혀주기 입어보기 횟수 제한 있구요
한가지 더 골때린 건 사진도 못 찍게 해서 웨딩플래너가 따라다니면서 드레스 모양을 그림으로 그려줍니다 ㅋㅋ
그럼 나중에 기억이 안 나니까 그림보고 골라야함
이거말고도 많은데 진짜 갑질문화 역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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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ㅂㅅ같은 여자들이 스스로 시녀가 되길 자처했으면.. 진짜 상상도 못할 영업방식이네요 드레스샵은 미친년들만 있나..
제가 어이없었던건 예식이나 스튜디오때 드레스 잡아주는 헬퍼아줌마들 수고비에서 노가다 알선 사무실처럼 돈도 떼어간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무보수로 예식 끝난뒤에 드레스 정리 빨래 등등 허드렛일도 시킨답니다.
안하면? 다음주 부터 일 안주는거죠.
이렇게 돈떼어가는것도 옛날엔 없었는데 날이갈수록 참...
2002년에 웨딩사진 시작했는데 갈수록 또라이들만 살아남나 봅니다
어제는 사진원본 안주는 업계만의 원래 그런게 있다 이지랄 하는 인간도 봤네요. 니 초딩때부터 웨딩했는데 그딴거 없었다 인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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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k / 누가보면 촬영 공짜로 해주는줄 ㅋㅋㅋㅋㅋ 내돈 내고 생색받기 ㅋㅋㅋ
홍유경 / 진짜 개 쓰레기들. 양아치들임 완전
레벨I / 병신같은게 유행한다 싶으면 다 빌어먹을 인스타에서 시작됨.
도박은하지맙시다 / 일단 살면서 느낀건데 인스타하는 인간들 과반수이상은 병신들임 비추 줄거면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