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및 와이프 때문에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54
- 등록일 2025-01-05 23:36
- 조회수 12254
|
||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staire
상황이 비슷하네요 결혼 이제 6년차인데 처가가 노후 준비 전혀 아예 안되어있어서 저희 3자녀 돌봐주시는겸해서 전세랑 생활비 해드렸네요 답답하지만 그냥 버티는중이에요 어쩌겠어요 |
|
0
0
노올자77
혹시 처가가 주택은 있지 않나요? 차용증 쓰시고 주택가격까지 감안해서 일부.(꼭 일부입니다.) 지원해주시는것도 고민해보시죠.
저도 처가집 노후준비가 0에 자산도 없는 상황이라 남 일같지 않네요. 전 맘을 비우고 그냥 생활비 드리고 있습니다. |
|
|
0
0
지구민
경매에 넘어가든 파산을하든 관여 안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몰래 1억을 빌려주셨다고 하셨는데 소액도 아니고 의논없이 큰돈을 빌려준건 부부간 신뢰의 문제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같고 앞으로 또 이런일이 안일어나지 않도록 현금 흐름이나 명의 부분도 한번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음 도와서 될 범위면 고려해보시고 아니라면 1억에서 끝내야죠
이게 하나하나 해드리면 자꾸 요구할 까봐 그게 너무 걱정이네요 ㅠ
늦은 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미 일억이나 해준건데 얼굴 붉힐거야
@쿠차차
국제연애 한번이라도 해보시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국장 탈출하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에반스윌리엄 흠 지금 상황에 이댓글이 맞는지 전혀 도움이 안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