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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xd9 neo 쥐마켓에서 34만6천원에 샀습니다.
기본커버케이스+블루투스키보드와 케이스+마우스 구성입니다.
아이나비 xd9 neo가 대충.. 한마디로 Teclast X98 plus 제품이 oem한거고 나름 아이나비 품질 기준을
적용해서 판매한거라는데요
아무튼 문제는 이게 z8300에 4g ram 인데 사고 보니 Teclast X98 pro s 태클라스트 한국정발 제품이 z8500 4g라고해서 중고나라에서
34만원 정도면 살수 있더라고요.. 거의 신품급으로...세트구성도 비슷하게...
그래서 아이나비 탭을 반품하고 그냥 중고샾에서 pro를 사는게 나을지..
그냥 아이나비를 쓸지 고민입니다..
as는 한국정발 제품이라 그렇게 차이?날것 같지는 않고..
cpu차이가 좀 있다는 글을 좀 봐서 그런지 pro가 아무래도 좀 끌리기는 하는데 중고샾에서 사다보니
좀 찜찜한 것도 있고 개인거래다 보니 혹 파손 부분이 있으면 교환할수도 없고.. 벽돌 걱정?도 좀 있고 해서요..
중고샾에서 잘보고 하나 살지 그냥 국산업체인 아이나비 믿고 아이나비탬을 쓸지 고민이네요..
태클라스트에서 재판매 다시 시작하면 pro를 살텐데 당장에 재판매는 없을 거라 하고..
z8300과 z8500 차이 심할까요? cpu가 차이나서 오히려 8300이 낫다는 글도 있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결정장애가 좀 있어서 냉철한 판단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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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프로로 살지..아니면 차후에 신제품 괜찮을거 뜰때까지 아이나비 쓰다가 팔아버리는 쪽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