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윈도우태블릿 입니다.
갤럭시북 lte버전. 엄청난 뽐이 오네요.17
- 테블릿!!
- 등록일 2018-04-10 09:43
- 조회수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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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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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혈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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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기
제 생각에는 휴대성과 성능의 타협점이 10인치라고 생각합니다.
통상적인 A4 정도의 사이즈에 딱 맞는게 10인치급이고요. 8인치급은 선택의 폭도 좁고, 발열도 더 큰편입니다. 반대로 12인치급은 가방에 넣으시면 노트 사이에서 혼자서 튀어나와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미지 받기도 쉽고 가지고 다니는데에도 더 불편합니다. 어차피 필기시에 확대하시는게 가능하기도 하고, 크기의 제약이 그렇게 심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가 있으시거나 백팩을 활용하신다면 12인치도 나쁘지 않지만 필기용이라는걸 생각했을 때에는 아무래도 10인치급에 한 표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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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혈서가
제가 봤을때는 멀티태스킹의 범위에 따라서 결정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좀 극명한 게 있으니까요
10.6의 경우 LCD화면이라는 강점으로 인해 번인 걱정이 없고 적당한 크기로 휴대성과 업무 유동성이 매우 좋습니다. 가격도 국내 정발판 기준으로도 싼편에 속하구요. 대신 발열문제가 아직도 종종 보고되고 있고, 12.0 대비낮은배터리 용량과 LCD특유의 배터리 소모율은 어쩔수 없는 난점이죠. 12.0의 경우 아몰레드 특유의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과 크기로 인한 넒은 화면을 이용한 넒은 크기의 필기공간 및 10.6 대비 높은 성능으로 멀티태스킹에 용이하다는 게 주요 장점이 될꺼 같습니다. 단점은 아몰레드 최대의 단점인 번인 걱정을 윈도우에서까지 해야한다는 점과 일정 크기 이상의 가방이 없을 경우 휴대성이 떨어지고 업무유동성이 낮아진다는 점이 있겠네요. 아 가격도 아직까지 상당히 있는편이구요. 성햐엥 따라 판단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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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북이 어떤지 모르겠긴한데, 자가수리가 용이하다는 말도 들어본 적 없고,
지금 쓰는 안드탭(노트 10.1 2014)만 해도 두께는 줄었으나 분해는 (노트 10.1 구버전 대비) 훨씬 더 어려운걸 봐서 아마 이런 점에서 인기가 덜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