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

예산과 맞물려 채용 지체2

외국계 합격 상태에서 연봉협상까지 9월에 끝난 상태인데

본사에서 예산과 맞물려서 제 채용건을 펜딩시켜 뒀네요.

흠... 연말이라 그렇지만, 어째야 할까요

인사 담당자도 언제 풀릴지 모르겠다 하네요.

장기 지체 될 경우 채용 취소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허헣

현 회사에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현 회사엔 더 이상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옵션 1) 합격된 회사에서 최종 결과가 나오면 움직인다.

옵션 2) 사람 일은 모르니 지금이라도 다음 회사를 알아본다.

선배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빙그레32

플랜B는 세워두셔야죠
예산문제때문에 무기한 보류된 직무면
그 회사에 직무메리트 있다고 보기도 힘들구요

2018-10-25 점아이콘

* 익명 *

좀 입사가 힘든 회사라 더 포기를 못하겠네요 ㅎㅎ

다른 한 곳도 어제 실무진 면접을 봤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네요. 원래 합격한 곳이 너무 끌려서 문제지만료 ㅠㅠ

2018-10-25 점아이콘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