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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신 분들 보통 어떤 상황에서 이직을 결심하셨나요?7

이직을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이직을 하는 사람들이 어떨까 생각을 해보면

 

1. 연봉이 적을 때

2. 워라밸 안되고 야근이 심할 때

3. 이 회사 발전 없을 때

4. 너무 사람을 힘들게 할 때

 

이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1~4번 중에 몇 개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냥 다니잖아요.

 

저도 2, 4번에 해당되는데

 

열심히 버티려고 하고, 퇴근 후엔 잊지만

출근만 하면 미치겠네요 ㅠㅠㅠㅋㅋㅋ

 

어떤 상황에서 결심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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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마음 상할때..

뭐 이유야 워낙 다양하죠.. 결론은 그래서 그냥 그러다 마느냐 진짜 맘상해서 그만두느냐 일듯..

전 주던 휴가비 깔때 결정했습니다. 물론 딱 그 이유 하나만은 아니고 여러이유가 있죠.

하나의 이유만으로 퇴사하는경우는 거의 못보고.. 그냥 그게 대표적일뿐 개인사정+회사사정=마음상함
2018-11-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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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다요
2018-11-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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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확인사살12
저는 123 이요.
이직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앞으로 계속 쉬울것같습니다
2018-11-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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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 4 그중에서도 굳이 하나만 골라야한다면 4
2018-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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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44
2018-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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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8-11-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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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내비
저는 34 였던거 같아요
지금 세 번째 회사인데,
솔직히 지금도 이직하고 싶은 마음에 채용공고를 살핍니다.

하지만, 그 전에 34때문에 이직하고 후회한 경험도 잇어서요..
어딜 가더라도 본인 스스로 이직해야겠다 합리화할 사유는 생기는 것 같아요.
저 같은경우는 세번째 회사 정도 되니까.. 이제 비교가 되서 지금에 만족하려고
멘탈 부여잡고 있습니다.
2018-11-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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