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법적으로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해달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정규직으로의 전환이 아닌 처우를 개선해 달라고 하는게 옳은 의미아닌가요?
처우를 개선해 달라고 하면 만족할만큼 못 받을것 같으니 정규직 처우와 같게 해 달라는거죠.
공무원연금등 많이 있죠.
그럼 지금 정규직화를 외치는게 공무원을 해달라는건가요?
무기계약직은 승진이 없을껍니다..
정규직처럼 승진요구하는거죠..
복지도 동일하게 요구하구요
직급이나 호봉 동등하게 해달라는거죠
처우가 계약직이죠.. 근데 차별에 걸리니깐 업무자체를 선을 긋는편이죠. 같은 업무를 하면 그게 또 문제가됩니다....
물론 미묘하게 겹치는 업무가 있겠지만 업무, 체계자체가 실제로 비슷한일을 해도 여튼저튼 선을 긋고 서로 다른 업무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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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27
처우를 개선해 달라고 하면 만족할만큼 못 받을것 같으니 정규직 처우와 같게 해 달라는거죠.
공무원연금등 많이 있죠.
그럼 지금 정규직화를 외치는게 공무원을 해달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