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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건설업계 일을하고있으며 하청에 하청을 받아서 하는 중소기업에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우선 제가 하고있는업무를 말씀드리자면 공장관리 및 자재 관리를 맡아서 하고있으나 중소기업에서 그런게 어디있겠습니까 앞서말한 공장관리 및 자재 관리 를 포함 하자보수, 자재 운반, 현장 시공보조 등등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제가 월급을 세전 220을 받고있습니다. 회사에선 복지라는 의미로 점심,저녁은 법카로 해결 금액은 크게 2만원까지 가능 한상황
그리고 앞서말한 여러일을하기때문에 차수리비 및 기름값은 법카로 해결을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업무강도가 조금 심하다고해야하나 위에말한 자재운반, 하자보수, 자재운반 이러한 업무가 가까운 지역이면 상관이없으나 부산 대구 울산 이러한 곳을 당일치기로 하는부분도 빈번한 부분이 있으며 4년을다니면서 월급이 인상이 되었던 적은 1번이고 회사의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지만 어딜가든 1명이 문제인거처럼 1명으로인해서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로인해서 퇴사를 생각중인데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시기가 어려운 만큼 조금버티는게 나을지 고민이되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퇴사를 하게된다면 너무 힘들었기때문에 1달가량은 쉬려고 마음먹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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