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으로 50년간 살았는데무죄로 바뀌자 미국 검사는 사과했다

[현장영상] 강간범으로 50년간 살았는데…‘무죄’로 바뀌자 미국 검사는 사과했다 / KBS 2023.09.06.
미국에서 억울하게 강간범으로 살아온 70대 남성이 거의 50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CNN·ABC 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고등학생을 강간한 죄로 감옥에서 7년 이상 복역했던 레너드 맥(72세)이 5일(현지시간)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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