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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935	김건희땅 수변구역 개발불가	서기적	23/07/27	3 - 0	2810
5933	검찰 영수증 구내식당 잉크만 안마름..	서기적	23/07/27	3 - 0	2566
5932	해임궁의 무모했던 준동이 결국 좌절됐군요1	[* 비회원 *]	23/07/27		2379
5931	[단독] '500만 원 배상' 선고받은 김어준, 판결문엔 "의도적 내용 왜곡"	[* 비회원 *]	23/07/27		2087
5930	물가지원금 25만원.. 진짜 민주당은 너무 심하네요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7	1 - 0	2057
5929	우리 윤통 우직한게 멋있죠.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7	1 - 0	1745
5928	민형배 복당이 절실하긴 했겠네요1	[* 비회원 *]	23/07/27	1 - 0	1209
5927	이화영 측 만난 이재명 측근은?1	[* 비회원 *]	23/07/27		1148
5926	어제 국토위 2시간 내용1	서기적	23/07/27	1 - 0	1305
5925	대통령 장모 이야기 나오자 한동훈 깐죽임 ㅎ	서기적	23/07/27		1278
5924	오늘자 소소한 대장동 관련 수사1	[* 비회원 *]	23/07/27		1061
5923	[속보] 검찰, '민주 돈봉투 의혹' 전 여수상의 소장 등 압수수색	[* 비회원 *]	23/07/27		861
5922	[속보]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김용 소환3	[* 비회원 *]	23/07/27		850
5921	"박찬대, 이화영 측과 접촉"4	[* 비회원 *]	23/07/27		846
5920	조응천 "한동훈 자신감 보니 이화영 진술번복..8월 16일 이후 이재명 영장"2	[* 비회원 *]	23/07/27		821
5918	이번 통합교육 사태는 진보세력 교육정책의 실패를 보여주는거죠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7		1037
5917	이화영 부인 "남편이 '이재명에 보고' 증언하려 했다"1	[* 비회원 *]	23/07/26		1070
5916	[단독] '정자동 호텔 의혹' 검찰 "정진상 측근 회사로 연구용역 사업자 미리 정해" 실무진 진술 확보	[* 비회원 *]	23/07/26		987
	법사위 전체회의	스폰지밥이브라운	23/07/26	1 - 0	1017
5913	백선엽 결국 국립묘지..2	서기적	23/07/26	2 - 0	1283
5912	체포동의안은 기명, 성남도공 설립은 무기명? 유불리 따라 바뀌는 이재명식 표결 원칙 [Whats what]1	[* 비회원 *]	23/07/26		978
5911	'대북 송금백현동' 이재명만 남았다..조만간 검찰 소환 전망	[* 비회원 *]	23/07/26		752
5910	보수의 가치는 내로남불하지 않는 것에서 오는거죠1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6	2 - 0	839
5909	장미란 인선이 진짜 좋았습니다1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6	2 - 0	1092
5908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	콩콩콩순이콩순이	23/07/26	2 - 0	787
5907	해임궁2	[* 비회원 *]	23/07/26		819
5906	이상민 탄핵기각에 즈음해 연상되는 잼파파 발언1	[* 비회원 *]	23/07/26		793
5905	수사기록 외부유출, 증인신문 녹취록 공개1	[* 비회원 *]	23/07/26		817
5904	'대북송금 보고' 놓고 오락가락한 이화영..법정서 부부싸움1	[* 비회원 *]	23/07/25	1 - 0	1119
5903	우리나라 영업사원의 실력1	서기적	23/07/25	4 - 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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