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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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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630	22명 살해한 살인자가 사형전에 남긴 말2	어처구님	22/05/12	1 - 0	586
7628	답답함에 답하다] 탕자처럼 막 살아본 게 더 낫다고요?	Rehma	22/05/12		248
7627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2	평화나무	22/05/12		328
7626	오늘의 말씀3	짱왕킹	22/05/12		321
7625	자유의지는 능력이 아니라 책임이다33	Rehma	22/05/11		385
7624	오늘의 말씀3	짱왕킹	22/05/11		313
7623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7	평화나무	22/05/11		390
7622	오늘의 말씀2	짱왕킹	22/05/10		285
7621	답답함에 답하다] 신앙생활 하며 세상 친구들이 불편해질 때 할 수 있는 방법1	Rehma	22/05/10		300
7620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3	평화나무	22/05/10		340
7619	포럼 폐쇄를 원하시나요4	가을비소리	22/05/09		332
7618	답답함에 답하다] 성령을 받으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11	Rehma	22/05/09		487
7617	나는 양들의 문이다	평화나무	22/05/09		312
7616	오늘의 말씀	짱왕킹	22/05/09		284
7615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평화나무	22/05/08		288
7614	우리가 죽고 나면	짱왕킹	22/05/07		284
7613	교황이 자신의 경호를 너무 강하게 하지 말라 한 이유1	어처구님	22/05/07		546
7612	오늘의 말씀	짱왕킹	22/05/07		304
7611	종교포럼 폐쇄가 머지않아 보이네요1	가을비소리	22/05/06		509
7610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2/05/06		289
7609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3	평화나무	22/05/06		348
7608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1	평화나무	22/05/05		369
7607	오늘의 말씀	짱왕킹	22/05/05		321
7606	오늘의 말씀	짱왕킹	22/05/04		282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3	평화나무	22/05/04		328
7604	딸이 준 첫 월급을 교회헌금으로 낸 엄마5	어처구님	22/05/03		771
7603	한국교회는 감격의 눈물과 회개의 눈물을 회복해야합니다.4	평화나무	22/05/03		360
7602	삐에르 신부2	평화나무	22/05/01		308
7601	성가대 파트타이머1	가을비소리	22/04/30		400
7600	기쁨공식	평화나무	22/04/30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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