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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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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7722	목사와 아내의 카톡이 불편한 남편3	어처구님	22/06/13		559
7721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2/06/13		305
7720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4	평화나무	22/06/13		364
7719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평화나무	22/06/12		309
7717	올바른 훈육이란? 하우스쿨1	Rehma	22/06/11		256
7716	남을 배려하는 자유	평화나무	22/06/11		301
771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평화나무	22/06/11		309
7714	오늘의 말씀	짱왕킹	22/06/10		260
7713	한국 교회의 오적()5	가을비소리	22/06/10	2 - 0	388
7712	답답함에 답하다] '순종'이 어렵다면 지금 즉시 이렇게 하세요!	Rehma	22/06/10		244
771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4	평화나무	22/06/10		392
7710	"동성애 죄의식"에 대한 불교계의 답변11	어처구님	22/06/10		456
7709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유언1	Rehma	22/06/09		488
7708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2	평화나무	22/06/09		364
7707	The 크리스천 세상이 기대하는 바로 그 사람5	평화나무	22/06/09		392
7706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2/06/08		300
7705	고난의 역발상 / 하용조 목사 3분 메시지	Rehma	22/06/08		236
7704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2	평화나무	22/06/08		340
7703	개신교 예수쟁이들이 흔히 하는 단골 멘트5	[* 비회원 *]	22/06/07		420
7702	대만의 최고 국민배우가 시상식에서 주기도문을 외우자 벌어진 놀라운 일2	Rehma	22/06/07		416
7701	답답함에 답하다] 나는 분명 믿고 있는데 왜 내 안의 성령님이 느껴지지는 않을까요?	Rehma	22/06/07		236
7700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2/06/07		286
7699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1	평화나무	22/06/07		298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5	평화나무	22/06/06		453
7697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2	평화나무	22/06/05		341
7696	오늘의 말씀1	짱왕킹	22/06/04		392
7695	기독교인들은 악한사람들을 대할때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1	Rehma	22/06/03		365
7694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4	평화나무	22/06/03		428
7693	오늘의 말씀	짱왕킹	22/06/02		280
7692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한다고요? \| 들어요 1회 \| 브라이언박 목사	Rehma	22/06/02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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