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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비난만을 목적으로 게시한 글, 근거 없는 비방, 포교 활동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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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374	[예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4	[* 비회원 *]	18/09/27		434
5373	조계종 최초 '총무원장 선거 보이콧' 사태..후보 3인 '동반 사퇴'	[* 비회원 *]	18/09/26		272
5372	불경을 사경하면 반드시 마장이 생기나요?3	[* 비회원 *]	18/09/25		2488
5371	조카 강간 미수 목사, 징역 3년2	어처구님	18/09/23		555
5370	중국 가정교회들의 외침, “더 이상은 안 된다”1	guwol	18/09/21		596
5369	이명박 면회간 목사 "예수님도 죄없이 십자가.. 20년 구형에 용기 잃지 말라 격려"4	[* 비회원 *]	18/09/20	1 - 0	437
5368	프랑스서 '여성 추행 의혹' 천주교 사제 숨진채 발견 [연합뉴스]	분비나무	18/09/20		377
5366	진짜행복에 대한 이영표의 생각6	Rehma	18/09/18	1 - 0	458
5365	"참고 지내자"는 어머니의 말에 10여년간 성추행 당한 딸2	[* 비회원 *]	18/09/18		398
5364	[신사참배 80년, 이젠 회개다] “신사, 기독교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치욕의 선언 [국민일보]2	분비나무	18/09/18		527
5363	딸에게 '성경 베껴쓰기' 강요·폭행…"훈육 벗어났다" 징역형 [JTBC]3	분비나무	18/09/17		476
5362	예수의족보4	[* 비회원 *]	18/09/16		450
5360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교회는 여러분의 것, 물러서면 안돼" [노컷뉴스]1	분비나무	18/09/14		583
5359	차인표 간증6	Rehma	18/09/14	1 - 0	527
5358	'세습' 제동에...김삼환 목사, 반대파 겨냥 "마귀" 비난 [JTBC]	분비나무	18/09/13		451
5357	독일서도 '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70년간 피해자 3700명 [머니투데이]8	분비나무	18/09/13		387
5356	하나님이 학생들 침몰시켜10	어처구님	18/09/13	1 - 0	519
5355	명성교회 판결 재심으로..예장통합 총회 폐회 [연합뉴스]	분비나무	18/09/13		485
5354	명성교회 세습 ‘제동’…재판국원 교체 [KBS]	분비나무	18/09/13		332
5353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제동 걸리나? [KBS]	분비나무	18/09/13		402
5352	목사님의 취미생활3	어처구님	18/09/12	1 - 0	549
5351	[단독]피해 여신도 "목사가 속옷 차림 안마 강요"3	[* 비회원 *]	18/09/11	1 - 0	484
5350	전병욱 목사 "청년들 학대하고 가난하게 만들면 아이 쏟아져 나올 것"4	어처구님	18/09/10	1 - 0	484
5349	방송통신 신학을 하고 싶은데요..15	병수	18/09/10	1 - 0	2062
5348	교회에서 성가대와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마음이 점점 변질되는 것 같네요...3	견고	18/09/10	1 - 0	613
5346	예수믿는것은 종교를 하나 갖고자함이 아닌것6	웹우리	18/09/07	0 - 1	482
5345	홍대새교회 전목사3	어처구님	18/09/06	1 - 0	745
5344	성범죄 혐의 이재록 목사 측 조직적 재판 방해 정황 포착[한국일보]2	분비나무	18/09/06		707
5342	명성교회교인들 "세습철회하라"…비리수사 촉구[연합뉴스]	분비나무	18/09/03		373
5341	미국에서 난리난 대형교회 목사 아리아나 그란데 성추행 장면1	어처구님	18/09/03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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