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 정치뉴스

▼

위고비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 HOT 게시글

[속보]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 외교정책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0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 조회수 : 146 | 2025-03-17 0 0

한-우크라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논의0 北 포로 송환 사안, 양국 장관급 첫 논의 "헌법상 우리 국민...한국행 희망 시 수용"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은 17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북한군 포로 송환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thefact | 조회수 : 122 | 2025-03-17 0 0

'의정부역 1인 시위' 김동연 "美, 민감국가 지정 두 달 동안 몰라...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이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지정한 사실을 두 달이 지나도록 우리 정부는 몰랐다며 '외교적 참사'라고 개탄했다. 나아가 내란수괴에 대한 조속한 탄핵 인용이 늦어지고 있다며 ‘내란수... 아시아경제 | 조회수 : 65 | 2025-03-17 0 0

탄핵 촉구 시위 중 쓰러진 60대 숨져…이재명 "뜻 이어받겠다" 애...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다 심정지로 쓰러져 숨진 당원을 애도하며 "정치가 해야 할 일을 국민께서 직접 하다가 벌어진 일"이라고 사과했다.이 대표는 17일 자신의...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32 | 2025-03-17 0 0

조태열, 우크라 외교장관과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협조 당부0 외교부는 17일 오후 조태열 장관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통화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생포된 북한군과 관련해 헌법상 우... 아시아경제 | 조회수 : 44 | 2025-03-17 0 0

이재명, 이번엔 ‘석학’ 유발 하라리와 AI 대담0 22일 국회서… 지도자 이미지 부각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역사학과 교수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조기대선에 대비해 AI 의제 주도권을 공고히 하려는... 세계일보 | 조회수 : 46 | 2025-03-17 0 0

MB 만난 안철수, 조계사 간 한동훈… 與 잠룡들 잇따라 광폭 행보2 ‘찬탄파’ 韓·유승민 18일 대구행홍준표 ‘李 독주’ 여론조사 놓고“국민은 양아치 대통령 안 뽑아” ‘이재명 독주 체제’를 꺾기 위한 여권 잠룡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 세계일보 | 조회수 : 65 | 2025-03-17 0 0

[속보]한국·우크라이나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논의0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 조회수 : 64 | 2025-03-17 0 0

美 민감국가 지정 원인도 모르는 정부 “리더십 공백·외교대응 부...32 현지 공관, 경위 파악 총력사전 논의도 사후 설명도 없어 국내 핵무장론 확산 따른 경계 비상계엄 사태 여파 등 원인 꼽아미국 정부가 한국을 원자력·에너지·첨단기술 협력이 제한되는 민감국가 명단에 포함하는 ... 세계일보 | 조회수 : 4490 | 2025-03-17 13 0

유승민, 이재명 겨냥…"민감국가 지정이 핵무장론 탓? 근거 없는 ...3 17일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핵무장' 때문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근거 없는 선동을 하는 것이라면 이 대표는 응분... 아시아경제 | 조회수 : 69 | 2025-03-17 0 0

정성국, '가상자산 ETF법' 대표발의…"자율 검증·투자 통한 선순...0 집합투자기구 투자대상에 가상자산 포함 명시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자산운용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가상자산ETF(상장지수펀드)'법을 대표 발의했다./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수민 기... thefact | 조회수 : 84 | 2025-03-17 0 0

‘민감국가’ 뒷북… 정부, 이제야 미국 간다1 안덕근 산업장관 사태파악 나서 주중 美 에너지부장관 접촉 예정정부가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목록에 한국이 오른 것과 관련, 뒤늦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무 부처 수장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세계일보 | 조회수 : 29 | 2025-03-17 0 0

국회 외통위, 24일 현안질의…'美 민감국가 지정' 경위 파악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추가한 데 대해 현안질의를 한다고 17일 밝혔다.여야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을 상대로 한국이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및...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4 | 2025-03-17 0 0

최상목, 미국의 ‘민감국가’ 지정 2달만에 뒷북 대응 지시1 정부, 민감국 지정 뒷북 대응지난 2달 지정 사실도 몰라최상목 대행, 뒤늦게 대책지시미국이 국가 안보에 위협을 줄 우려가 있거나 정세가 불안정한 나라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 세계일보 | 조회수 : 28 | 2025-03-17 0 0

국민의힘, '배우자 상속세 폐지법' 당론 발의…108명 전원 서명0 국민의힘 소속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인 박수영 의원이 17일 당론으로 발의한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국민의힘이 배우자 상속세... 아주경제 | 조회수 : 28 | 2025-03-17 0 0

국민의힘,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법안 당론 발의1 최대 30억 원 상속세 공제 상한선 폐지 골자 "이재명 대표도 동의"…향후 기재위 심사 전망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박수영 등 의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위한 상속세 및 증... thefact | 조회수 : 125 | 2025-03-17 0 0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法 전원명의로 발의…'민주당案 나오면 본...0 국민의힘은 17일 배우자 상속세를 폐지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증세법) 개정안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등에서도 관련 법안이 발의되면 여야는 배우자 사망 시 상속세를 부과하지 않는 ... 아시아경제 | 조회수 : 28 | 2025-03-17 0 0

'모수개혁안' 본회의 통과 다시 먹구름…특위 구성 두고 샅바싸움0 국민연금공단 내부. 여야가 지난주 '소득대체율 43%'에 공감대를 이룰 때만 해도 합의안 도출이 눈앞에 다가온 듯한 분위기였지만, 주말을 지나도록 '국회 연금개혁 특위' 구성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 아주경제 | 조회수 : 28 | 2025-03-17 0 0

다시 기지개 켠 與 잠룡들…탄핵 반대파는 지지층 눈치1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 출입 통제를 위한 경찰의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후 수면 아래로 향했던 여권 잠룡들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당내 기반이 취약... 아주경제 | 조회수 : 32 | 2025-03-17 0 0

탄핵심판 선고 앞두고 힘 얻는 정권교체론… 野 지지율도 오차범위...1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17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정권교체론이 정권연장론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론 발표를 ... 세계일보 | 조회수 : 37 | 2025-03-17 0 0


-새로고침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실시간 코멘트

조국 “尹, ‘심우정 잘 뽑았네’ 흐뭇해했을 것… ‘합법적 탈옥’”빨리 나오셔서 다들 천벌을 내려주세요

한동훈 “이재명에 자신이 없다. 질 자신…李, 넘지 못할 천장에 막혀 있어”불과 얼마전에 지가 이끌었던 총선이 개작살 났는데 ㅋㅋㅋㅋ 여튼 든든하다 한뚜껑아 ㅋㅋㅋㅋ 계속 변하...

포토뉴스

조국 “尹, ‘심우정 잘 뽑았네’ 흐뭇해했을 것… ‘합법적 탈옥’” ‘인터넷 언론사’ 만든다는 전한길…“불의에 의한 판결시 저항해야” 홍준표 “탄핵 심판 기각되면 대혼란, 인용되면 정치적 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