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수버드님이 5.0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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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몇 없는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막걸리. 깔끔한 막걸리의 대명사. 예전에 현지에서는 그냥 동네 막걸리보다 조금 비싼 수준이어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았는데 유명세 타면서 가격이 오름. 그래도 비슷한 느낌의 막걸리 가격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편. 개인적으로 원탑 인생 막걸리임

• 찌깽이님이 5.0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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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로 단맛을 내기 위해 값싼 아스파탐이나 비싼 찹쌀 등을 쓰지 않은 쌀, 물, 누룩으로만 만들어지는 막걸리 순수령의 상징.

• 김사또님이 5.0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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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뭔가 처음 먹을때는 다른 막걸리에 비해서 굉장히 밍밍합니다. 걸죽한 느낌이 아니라 드라이한 느낌이 강해서 음식이랑 먹을때도 궁합이 좋고 술술 잘넘어 갑니다. 일반적으로 팔지는 않지만 택배로 대량구매는 가능합니다. 혹시 생각 있으신분들은 인터넷에서 택배로 구매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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